[핫클릭] MVP 오지환 "롤렉스 시계, 구광모 회장께" 外
▶ MVP 오지환 "롤렉스 시계, 구광모 회장께"
29년 만에 LG 트윈스의 우승을 이끌고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주장 오지환 선수가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이 남긴 롤렉스 시계를 구단주인 구광모 LG 회장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세상을 떠난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은 1998년 "우승하면 한국시리즈 MVP에게 전달하라"며 당시 약 8천만 원이던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구입해 구단에 전달했는데요.
2023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오지환 선수는 "차고 다니기엔 부담된다"며 "일단 구광모 회장께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소감 직접 들어볼까요?
"감사하기도 하지만 많이 부담스러워요. 이왕이면 구광모 회장님께 다시 돌려드리고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는 사료실에 가든…저는 또 다른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 마이클 잭슨 TV 광고 때 입은 재킷 4억원 낙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약 40년 전 TV 광고에서 입었던 가죽 재킷이 4억 원에 팔렸습니다.
흑백으로 된 이 가죽재킷은 마이클 잭슨이 1984년 펩시콜라 광고에서 입은 옷으로, 지난 10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25만 파운드-우리 돈으로 약 4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 재킷은 웬델 톰슨이라는 사람이 경매에 내놓았는데요.
잭슨은 생전에 톰슨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용실에 자주 들렀고 가족·직원들과도 친해져 같이 저녁을 먹거나 놀이공원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톰슨은 1984년 초 잭슨이 미용실에 왔을 때 이 재킷을 선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류준열·혜리, 공개 연애 6년 만에 결별
배우 류준열과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결별했습니다.
두 배우의 소속사는 관련 보도에 대해 "둘이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8살 차이인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5년 방송한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과 덕선을 연기했고,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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